김태희, 8살 어린 일본 여배우에 '동안 굴욕' 선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김태희와 일본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와 호리키타 마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리키타 마키는 김태희가 일본 진출을 위해 계약을 맺은 소속사에 함께 속해있는 배우로 알려졌다. 특히, 김태희는 호리키타 마키보다 무려 8살이나 많지만 전혀 밀리지 않는 동안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가 본의 아니게 굴욕을 줬네", "김태희의 빛나는 동안이다", "태희여신이 절대 밀리지 않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리키타 마키는 영화 '착신아리 파이널' 등을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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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호리키타 마키, 김태희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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