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연오가 플레이, 플리에서 독보적인 잘생김을 뽐냈다.
연오는 인기 아이돌과 음악 인플루언서의 비밀연애를 그린 음악 로맨스 드라마 ‘플레이, 플리’에서 김향기의 첫사랑이자 서브남주 ‘이막춘’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티빙으로 독점 공개된 훌루 재팬 오리지널 ‘플레이, 플리’에서 ‘이막춘’역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배우 연오는 애절한 로맨스 연기는 물론,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극 중 연오가 교복을 갖춰 입은 모습은 역대급 비주얼을 탄생시키며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심쿵지수를 드높였다. 특히 풋풋한 순수함이 느껴지는 소년미부터 청년미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완벽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서브 남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플레이, 플리'는 9일 8부작을 끝으로 종영했으며, 훌루 재팬과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