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배다해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광고 1도 없는 내돈내산 뷰티템 (기초+홈케어) 2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다해는 모공관리 및 피부관리 등 자신의 꿀팀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 잘 들었어요 같은 칭찬 다음으로 피부가 너무 좋다. 관리 어떻게 하냐는 말을 계속 들었다"며 "내가 피부관리를 그래도 잘 하고 살고 있나보다 싶더라"라고 했다.
이어 배다해는 "그래서 오늘 소개드리려 한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피부하나는 자신있다.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중요하다"며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다. 아무 제품이나 잘 못쓴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고도 들어오고 선물도 많이 들어온다"며 "하지만 제가 애정하는 제품들을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햇다.
이어 배다해는 홈케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며 "필링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다. 그리고 저는 피부과를 안 간다. 가면 좋지만 저는 귀차니즘이 크고 피부는 건드리지 않는게 가장 좋은 거 같다"고 했다.
사진 = 유튜브 '다해는다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