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53
연예

트랜스포머4 제작설, "남 주인공은 '헌팅턴 휘틀리' 남친"

기사입력 2011.07.16 23:43 / 기사수정 2011.07.16 23:4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4' 제작과 함께 주인공으로 제인스 스타뎀이 주인공이 나설 예정이다.

영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를 포함한 연예 뉴스 사이트 등은 '트랜스포머4'의 주인공으로 스타뎀이 유력시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트랜스포머3'에서 메간폭스의 자리에 캐스팅된 헌팅턴 휘틀리와 제이슨 스타뎀은 실제 연인 사이이기도 하다.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난 제이슨 스타뎀은 10년간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로 활동하다 무기로 액션 영화로 전환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은 더 이상 후속편을 만들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측은 지금까지의 흥행기록에 4탄을 제작키로 했다.

대신 '트랜스포머4'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로봇 액션 대신, 새로운 방식의 내용으로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제인스 스타뎀 ⓒ '쇼비즈 스파이'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