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맨 윤석주-박경민 부부가 임신 9개월 차로 첫 출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맨 윤석주(34) 부부가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개그맨 박준형은 15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윤석주 부부의 다정한 사진을 더하며 "출산을 앞 두고 있는 낙지부부. 완전 미인이시다. 순산하셔요"라고 소식을 알렸다.
윤석주는 지난해 8월 8살 연하의 대학 강사 박경민씨와 화촉을 밝혔다. 박경민씨는 지난 11월 중순 첫 아이를 임신해 현재 임신 9개월 차다.
한편 윤석주는 28kg를 감량하며 최근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서적을 집필했다.
개그맨 박준형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낙지부부. 완전 미인이시다. 순산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윤석주-박경민 부부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석주는 지난해 8월 8살 연하의 대학 강사 박경민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11월에는 첫 아이를 임신해 현재 임신 9개월 차로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아기 낳으세요", "개그맨 낙지씨 오랜만이다", "부인이 정말 단아하게 생기셨네. 미인이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석주는 최근 28kg를 감량하며 자신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다이어트 책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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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석주, 박경민 ⓒ 박준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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