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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29일 "11월 친척동생 결혼식. 드레스 고르는 순간을 함께 봐줄수 있어서 넘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강아지 몬티를 직접 그린 너무 귀여운 청첩장과 함께 너무 이쁘고 멋졌던 신랑신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블랙 스커트와 재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화려하지 않은 의상에도 빛이 나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류이서는 지난해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로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류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