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임예진이 청순한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배우 임예진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10대 후반 내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임예진은 큰 눈망울과 흰 피부에 청순한 단발 생머리를 한 모습이다. 청순하고 가녀린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모습의 임예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걸 그룹보다 훨씬 예쁜 듯", "대박 진짜 예쁘네요", "완전 여신", "인형 같고 러블리 해요", "과거 미모 요즘 걸 그룹 올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예진은 현재 MBC 일일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바람기 많은 이혼녀 '김금실'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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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예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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