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11:20 / 기사수정 2011.07.13 11:20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바보'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는 촬영가시고 난 토끼랑 비행기 놀이중"이란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아기다운 포동포동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앞서 김정태는 "어느 집 아들인지 참 예쁘네"라며 아들 지후의 사진을 여러 번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김정태씨 아들 바보 인증이네요", "아기가 크면 훈남 되겠어요", "아빠보다 스타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정태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에서 히라야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정태 아들 ⓒ 김정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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