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3 09:36 / 기사수정 2011.07.13 09:36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2PM 준수의 '불후의 명곡'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Real 2PM'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한번의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연습하는 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래 편곡부터 퍼포먼스는 물론 키보드, 코러스까지 신경 쓰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드러나 무대위 모습과는 다른 진지한 뮤지션으로서의 준수를 돋보이게 했다.
자신만의 섬세한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에'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은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며,무대를 준비하며 노래 연습 하는 장면은 소름 돋을 정도로 폭발적인 가창력이 눈에 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연습 많이 하는 노력파다","분명 좋은 결과 있을것 같다","준수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케줄 틈틈이 무대를 준비하는 준수를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2PM멤버들의 격려도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2PM준수의 불후의 명곡 연습장면은 다음 tv팟과 유튜브의 Real 2PM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유투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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