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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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득점에 활짝 웃는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11.13 19:56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3회말 1사 3루 LG 박해민이 김현수의 내야땅볼때 득점한 뒤 염경엽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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