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08:41 / 기사수정 2011.07.12 08:41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누드 드레스를 입고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푸훗 푸훗 민영이는 그저 웃지요. 사진은 '무비위크' 인터뷰 중^ㅡ^ 오늘은 '시티헌터' 본방 사수 날. 내일은 영화 '고양이' 개봉 날! 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쇄골을 살짝 가렸지만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라 가슴골이 보이며 섹시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의 드레스는 진리다", "인어공주 같다", "너무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박민영 ⓒ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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