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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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파' 소이-간미연-슈, 코믹 셀카로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11.07.11 14:56 / 기사수정 2011.07.11 14:56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요계 야채파 멤버들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야채파란 소이를 비롯하여 유진, 간미연 등 국내 여성 가수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이들은 7월의 신부 유진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한 모임에서 유진을 둘러싸고 정다우면서도 코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사진은 유진의 피앙세 기태영이 직접 촬영해준 사진임이 공개되면서 주목과 함께 더욱 부러움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들 요정같아요", "축하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 "야채파 우정이 너무 부럽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야채파 ⓒ 룬커뮤니케이션]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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