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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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8회를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23.11.08 21:19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초 LG 함덕주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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