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4'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베니타는 4일 자신의 채널에 "진한 여운이 남던 첫방 베가스여행. 이멤버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N '돌싱글즈4' 출연진들이 모두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한 하림과 리키까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재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 커플 제롬과 베니타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돌싱글즈4'에서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커플과 함께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마지막 방송 이후 다른 커플은 SNS를 통해 '현커(현실커플)' 인증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리키와 하림은 이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베니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