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3/1103/1698996588617212.jpg)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기품을 뽐냈다.
송혜교는 240여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이날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보석으로 세팅 된 팬지(Pensée) 네크리스와 팬지(Pensée) 시크릿 워치를 착용하고, 눈부신 아름다움과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송혜교가 착용한 ‘르 자뎅 드 쇼메(Le Jardin de Chaumet)’ 컬렉션은 지난 6월 파리에서 처음 공개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숲과 덤불’, ‘들판’, ‘꽃’, 그리고 ‘전 세계의 부케’까지 네 개의 챕터로 구성해 자연을 바라보는 서정적인 해석을 담았다.
송혜교가 착용한 ‘르 자뎅 드 쇼메’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쇼메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쇼메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