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차트 디지털차트 부문에서 임영웅이 솔로가수 1위에 올랐다.
최근 써클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Do or Die'로 디지털차트 부문 42주 차 TOP2에 올랐다.
1위는 듀오인 악뮤의 'Love Lee'.
이에 임영웅 'Do or Die'의 순위는 솔로가수 1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진행 중이다.
서울 공연은 27일부터 시작했으며, 11월 5일까지 KSPO DOME에서 열린다. 이후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펼쳐진다.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대전 콘서트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12월 29일, 30일, 31일에 개최된다. 또한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펼쳐진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써클 소셜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