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22:52 / 기사수정 2011.07.07 22:52
[엑스포츠뉴스 = 강정석 기자] 포토그래퍼 오중석이 '무도가요제' 앨범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7일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도가요제) 스페셜에디션 48개 뿐"이라는 글과 함께 음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무도가요제' 앨범에는 지드래곤(빅뱅)과 박명수 '바람났어', 유재석 이적 '압구정 날라리', 정형돈 정재형 '순정 마초', 노홍철 싸이 '흔들어주세요', 길 바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정준하 스윗소로우 '정주나요', 하하 10cm '죽을래 사귈래' 등이 실렸다.
지난 달 2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무도가요제’ 음반은 7일 기준 6만7000여장이 판매된 것으로 기록됐다. 수익은 총 6억6000만원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오중석 ⓒ 오중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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