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0:37 / 기사수정 2011.07.06 10:37
▲ 앵그리버드 영화화 소식에 네티즌 기대↑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영화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로비오사는 앵그리버드를 영화화하기 위해 영화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마블스튜디오 전 임원 데이비드 마이젤을 특별 자문으로 영입했다.
로비오사는 앵그리버드 영화화를 위해 한 애니메이션 회사를 인수했으며, 몇몇 작가들과 제작사들도 앵그리버드 영화화를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앵그리버드는 다운로드 횟수가 2억 50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모바일 게임 중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앵그리버드 완전 중독", "어떤 스토리가 나올까? 기대된다", "앵그리버드 대박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앵그리버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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