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오윤아와 이민정이 우정 여행을 떠나며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윤아는 "너무나 행복했던 가을여행!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이민정과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거울샷에서 이민정은 살짝 나온 D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으로 데뷔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 첫째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지난 8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오윤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