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제아 민낯 공개, 누리꾼들 "아이라인의 위대함"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4인조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이 짙은 아이라인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다.
 
5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심 속 휴가. 끝없이 먹는 가인이와 나. 계속되는 룸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제아와 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하의의 편안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통화하는 가인의 모습도 보인다. 특히 제아와 가인의 화장기 없는 얼굴에 민낯에 시선이 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장 지우니 중학생 같네요", "아이라인의 위대함",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아걸'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가인, 제아 ⓒ 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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