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13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볼에 반창고를 붙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해당 부위는 이전에 그가 피어싱을 했던 부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체육관에서 글러브를 낀 채 운동에 몰입한 모습을 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오른팔에는 여전히 장미 타투가 남겨져 있어 그의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한소희는 2016년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