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디올'(DIOR)은 2024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민이 참여했다.
지민은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제품을 착용했다.
다양한 봄 착장을 소화한 지민.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024 봄 남성 컬렉션은 '디올'의 전국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민은 곧 솔로 앨범 작업기를 공개한다.
그의 솔로 앨범 작업기 'Jimin's Production Diary'는 오는 13일 메인 예고편이 나오며, 14일 예약 판매가 개시된다. 그리고 18일에는 리릭 비디오와 새로운 버전의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본편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23일 독점 공개된다.
사진 = 디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