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다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낙엽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순백의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니트에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고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준 다현은 계절과 잘 맞는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오프숄더로 드러낸 어깨와 하얀 피부도 다현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전 세계 25개 도시 44회 공연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8주년 기념 '2023 TWICE FANMEETING <ONCE AGAIN>(2023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어게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사진=다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