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그리스 인증샷 "볼살은 여전히 통통"

▲소희 그리스 인증샷 "더 예뻐졌네" ⓒ 소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그리스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소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스 아크로폴리스의 석조 건물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희는 그리스 건물을 배경으로 긴 생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더 예뻐졌다", "국내는 언제 컴백?", "볼살은 여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가 속한 원더걸스는 오는 4일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소희 ⓒ 소희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