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Shaoxing Baseball & Softball Sports Centre-Baseball)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대한민국이 선발 원태인의 호투와 김주원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중국에 8:1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강백호가 류중일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