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이 '나솔사계'에 출연한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ENA·SBS Plus ‘나는 SOLO’ 16기 출연자 상철이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하며 미국 일상을 공개한다. 16기 상철은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을 한 상태다.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앞서 16기 상철은 '나솔사계' 출연설로 화제를 모았다. 16기 상철과 영숙과 독특한 케미로 인해 많은 화제를 낳았고, 최종선택까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장거리 연애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사진= ENA·SBS Plu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