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 스포츠 문화센터(Shaoxing Baseball & Softball Sports Centre-Baseball)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2회초 2사 2,3루 대한민국 김성윤이 내야땅볼을 친 후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