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명품 아이템 줄줄…청순 럭셔리 미모 극대화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송혜교는 최근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흰색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는 송혜교의 비주얼은 럭셔리한 패션 아이템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더 극대화됐다. 

송혜교가 착용한 목걸이부터 팔찌 등이 명품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제품들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호가하는 명품 아이템으로, 송혜교의 수수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더욱 빛난다는 평이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문동은 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송혜교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