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걸그룹 있지(ITZY) 채령이 시구에 나서고 있다.
시구와 시타에 앞서 있지 채령과 예지는 "LG 트윈스 홈경기에 많은 관중들 앞에서 시구, 시타를 하게 되어 긴장되면서도 설렌다. LG 트윈스 선수들이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는 SSG를 상대로 15안타를 몰아치며 10:4로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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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