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최근 경리는 "못 입어본 가을인펑 나랑 유럽 가자고..!(급고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에 스커트, 청바지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조현아는 "자기이버"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경리가 "자기입어, 자기이뻐 1 or 2?"라는 답글을 남기자 "둘닼ㅋㅋ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한 바 있다.
사진= 경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