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8:44 / 기사수정 2011.06.27 18:44
하하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여름을 강타할 새로운 태닝 스타일. 갤 하 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 남자가 옥상 위에서 요가 동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옥상 위의 나무들과 뒤의 빌딩 배경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하하, 리쌍의 개리, 하하 친구로 알려진 근식이었다.
세 사람이 태국 촬영 갔을 때 찍은 이 사진은 각자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포즈를 취하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들은 힘들어 보이지만 우린 빵터지네", "조금 민망한 건 나뿐?"이라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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