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22:26 / 기사수정 2011.06.23 22:2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탤런트 황정음의 외할머니가 23일 오전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의 외할머니는 23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으며,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됐다.
23일 bnt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촬영을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남자 친구 SG워너비 김용준도 스케줄을 마친 뒤 빈소를 찾아 황정음을 위로해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황정음 김용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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