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브브걸(BB Girls) 유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유정은 "오늘밤 코미디빅리그 10시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몸에 붙는 원피스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고풍스런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고, 지난 3일 'ONE MORE TIME'을 발매하며 브브걸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