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8.13 15:50 / 기사수정 2023.08.13 21: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김재원이 '킹더랜드'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값진 경험은 이준호와 임윤아를 비롯해 드라마 속에서 일명 '육남매'로 불렸던 안세하, 김가은, 고원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다.
김재원은 매주 '본방사수'하며 시청자의 입장으로도 흥미롭게 지켜봤다. 그는 "현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면 힘드니까 차 안에서 그냥 쉬기 마련인데, '킹더랜드'는 차 안에서도 본방사수 하려고 노력했다"고 웃어 보였다.
또 "개인적으로 애정을 너무 많이 쏟았던 작품이다. 일명 '육남매'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행복했다. 구원(이준호)과 천사랑(임윤아)은 물론 모든 캐릭터에 서사가 부여됐는데,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다. 드라마가 잘 되니까 거기에서 오는 좋은 분위기도 있고"라고 돌아봤다.
현장에서는 이준호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김재원은 "(이)준호 선배님의 연기력은 보증 돼 있지 않나. 선배님의 목소리와 섬세한 눈빛 연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때면 모니터를 넋 놓고 바라보곤 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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