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헤이지니는 5일 자신의 채널에 "앞자리 5"라며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에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헤이지니는 지난달 27일 출생한 딸을 품에 안고 있다. 또한 몸무게를 직접 인증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체중계에는 59.7kg이라고 적혀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5년 만인 지난달 27일 득녀했다.
사진 = 헤이지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