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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이민정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크림 컬러의 재킷을 걸친 채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가 눈에 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노출을 보여 새로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언니가 들으면 다 예쁘잖아요"라는 지인의 댓글에 "아잉"이라며 애교있게 화답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너무 예쁜거 아녜요. 무더위를 날려주는 예쁨", "언제까지 젊어질 생각인가요", "하루라도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월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사진= 이민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