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재은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신재은은 "오늘 내 생일이야!!!! 여러분도 기분 좋으라고 사진 하나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송크란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신재은의 모습이 담겼다. 기둥에 팔을 기댄 신재은은 턱에 손을 괴고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신재은은 검은색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착용하며 몸매를 드러냈다. 더불어 짧은 핫팬츠를 착용한 신재은은 과감하게 골반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재은은 회사원 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그는 CF, 화보, 게임 광고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신재은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