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8 05:34 / 기사수정 2011.06.18 05: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SS501 출신 김현중과 허영생이 깜짝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뮤직뱅크'에서는 솔로로 나선 김현중이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비스트의 '픽션(Fiction)'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1위 소감으로 "영생이랑 이 상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렛잇고(Let it go)' 마지막 무대를 꾸민 허영생은 김현중의 1위 자리를 함께하면서 기뻐했다. 그리고 김현중의 앙코르 무대에서 안무의 일정 부분을 함께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 안겼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김현중 비스트 에프엑스 FT아일랜드 백지영 시크릿 허영생 레드애플 써니힐 포맨 지선 파이브돌스 장재인 DK&럼블피쉬 보이프렌드 엠투엠 영지 태하 X-5 라니아 엔트레인 BGH to가 출연했다.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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