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김사랑은 "#백만 년 만에#오프숄더니트#1일 1운동 #헤어 집게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누드 톤 오프숄더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의상과 함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173cm의 큰 키도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에 "아름다우세요", "미모 여전하네요", "스타일리시하고 분위기까지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김사랑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