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미스맥심 전지은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5일 전지은은 "프론트 가디건 + 수영복 조합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일상복에도 찰떡이고 수영복에 살짝 걸쳐 입기에도 좋아서 완전 강추템이에요"라며 "오동통 팔뚝살 가리기에도 최고오"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지은은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전지은은 "79kg의 비키니룩 코디"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섹시해요", 역시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몸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은은 1994년생으로 2021 Maxim 내추럴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미스 맥심으로 선발됐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고파'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전지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