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비키니 톱에 붉은 스타킹…도발적 매력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소희는 파격적인 스타일의 비키니 톱과 붉은색 스타킹을 매치하는 등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한소희는 현장에서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는 물론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까지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평소 선호하는 주얼리에 대해 "원피스를 즐겨 입다 보니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를 자주 착용한다. 주로 귀걸이나 목걸이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고,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땐 이어커프도 애용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한소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