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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기,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윤승아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기의 발과 반려견의 발이 나란히 담겨 있다. 귀여운 반려견이 아이와 같이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우 김기방은 "아.. 발꼬락~~~~~"이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뮤지컬 배우 배다해는 "하 심장………………."이라며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귀여워했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결혼 7년 만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달 8일 득남했다.
윤승아는 득남 후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윤승아 김무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