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08:13 / 기사수정 2011.06.14 08: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윤정희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근황을 알렸다.
윤정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요즘 정흰 열공모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펜을 쥔 손으로 턱을 괸 심각한 표정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얼마 전 종영한 SBS '웃어요 엄마'를 끝내고 휴식차 미국 산타 모니카에 머물며, 어학 공부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이 너무 수수하다","열공모드네?","혹시 헐리우드 진출?"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차기작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윤정희는 앞서 함께 공부하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한 단체사진을 공개하며 미국에서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윤정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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