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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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김이서, 고양이로 변신…튜브톱으로 볼륨감 자랑까지

기사입력 2023.06.30 10:35 / 기사수정 2023.06.30 10: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차영현 치어리더와 함께 미모를 뽐냈다.

김이서는 20일 오후 "떠나쟛!!!!!!!!!!"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이서와 차영현은 튜브톱 차림으로 좌석에 앉은 채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앱으로 필터를 켜놓고 고양이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김이서는 2016년 한국 프로농구(KBL)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원주 DB 프로미,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등을 거쳤고, 현재는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맥심지의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하며 6월호를 품절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김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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