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16 20:21 / 기사수정 2023.06.16 20:21
한국은 수비 진영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하지 못하며 위기를 계속 내줬고 결국 공간이 열리며 선제 실점을 하고 말았다.
김민재(나폴리)가 군사훈련을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면서 박지수-정승현이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고 수비형 미드필더 역시 정우영 대신 원두재가 나서며 새로운 조합을 맞췄다.
경기 초반 선수들이 제 경기력이 나오지 않으면서 불안한 수비력이 눈에 띄었고 결국 초반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사진=부산,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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