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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해줘! 홈즈' 양세형, 조현아가 연남동 1인 가구 매물을 소개했다.
MBC '구해줘! 홈즈'가 15일 목요일 편성으로 변경 후 첫 방송된 가운데, 전세가 1~2억원대 서울 1인 가구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양세형, 조현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매물을 소개하며 핫플과 맛집을 추천했다. 조현아는 "요즘 배달비가 너무 비싸다. 제가 가서 픽업할 수 있다"라며 쌀국수 맛집을 소개했다.
이어 "기사 식당을 좋아하는데 이쪽에 기사 식당이 꽤 많다"고 추천했고, 양세형은 "'무한도전' 나온 기사 식당이 이 근처에 있지 않나. 저 거기 좋아한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혼자 밥 먹기에는 기사 식당이 딱이다"라고 공감했고, 박영진은 "계속 가져다 먹는다"고 거들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오늘(15일)부터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