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1 15: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키즈 버라이어티 투니버스 <막이래쇼> 시트콤 '오늘도 막이래'에 출연 중인 걸스토리 유리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첫 방송한 <막이래쇼> 출연을 통해 가요계 데뷔 전, 어린 나이를 이유로 가수 활동을 반대하는 안티팬 카페가 생겨났던 때와 달리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실제로 유리의 미니홈피에는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예요", "소녀시대 윤아 닮은 듯 윤아 완벽 빙의", "<막이래쇼> 유리 너 때문에 본다' 등의 격려의 글이 부쩍 늘어났다.
특히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걸스토리 유리가 오랫동안 인기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가 하면, 유리가 재학 중인 초등학교 앞에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는 등 유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막이래쇼>에서는 인기그룹 인피니트를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걸스토리 유리 ⓒ 앤츠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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