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9.19 19:04 / 기사수정 2005.09.19 19:04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1승 3패
대 현대 |
화요일
LG(대구) 수, 목요일 기아(광주) 토요일 |
화요일 배영수 수, 목요일 | |
- 주간 1승 3패로 부진했으나 SK, 두산 전 패배로 매직넘버 4로 줄임 - 배영수 - 하리칼라 - 바르가스로 이어지는 선발진 나란히 부진 - 새로운 리드오프 조동찬 기량 절정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2승 1패 |
화, 수요일 현대(잠실) 목요일 SK(문학) 토요일 삼성(대구) |
화, 수요일
리오스 - 김성배 토요일 김명제 | |
- 2승 1패에 그쳤으나 플레이오프 파트너가 유력한 SK에 완승으로 절반의 성공 - 리오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에이스의 위용 과시 - 김동주 손목 부상으로 타선의 무게감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고민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1승 3패 대 기아 (1승 2패) 대 삼성 (1패) |
화, 수요일 롯데(대전) 목요일 LG(잠실) 금, 토요일 SK(문학) |
화, 수요일 송진우 - 문동환 목요일 김해님
| |
- 2주 연속 1승 3패로 사실상 4위 굳힌 듯 - 장종훈 선수 은퇴 경기에 기아에 패배하는 모습은 다소 아쉬운 모습 - 포스트시즌 대비 체제로 들어가며 다양한 선수의 테스트 진행 중 - 경기 후반 1-2 이닝을 막아 줄 수 있는 불펜 투수 절실 - 20승을 노리는 손민한 등판이 예상되는 롯데 전이 끼어 있어 부담 - 기상도 : 흐림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1승 1패 대 두산 (1패) 대 LG (1승) |
화요일 기아(광주) 목요일 |
화요일 김원형 목요일 크루즈 금, 토요일 채병용 - 신승현 | |
- 크루즈 두산 전에 패하며 3연패, 길어지는 인터벌, 자신감 결여인가 - LG전 대역전승으로 2위 자리 수성 가능할 듯 - 2위까지 치고 오를 때의 타선의 힘과는 사뭇 다르게 집중력 떨어지는 모습 - 경기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 - 크루즈의 선발 투입이 예상되는 목요일 두산 전은 최종 순위를 떠나 중요한 경기가 될 듯 - 기상도 : 맑음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2승 대 LG (2승) |
화, 수요일 한화(대전) 금, 토요일 기아(광주) |
화, 수요일
이상목 - 손민한 금, 토요일 장원준 - 주형광 | |
- 손민한 18승 달성, 20승 가능할 것인가 - 올시즌 한화 전에 이상하게 꼬이는 모습 보인 손민한 투구 내용 관심 - 이왕기 - 이정민으로 이어지는 불펜은 차츰 안정감을 찾는 모습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3패 대 롯데 (2패) 대 SK (1패) |
화요일 삼성(대구) 목요일 한화(잠실) 금, 토요일 현대(수원) |
화요일 최원호 목요일 이승호 금, 토요일 왈론드 - 김광삼 | |
- 경기 막판 역전을 허용하는 불펜, 도대체 어찌하오리까 - 김광삼 SK 상대 호투로 내년 시즌 기대하게 하는 모습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3승 대 삼성 (3승) |
화, 수요일
두산(잠실) 금, 토요일 LG(수원) |
화, 수요일
캘러웨이 - 오재영 금, 토요일 손승락 - 박준수 | |
- 리그 1위 삼성과의 원정 3연전 Sweep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 세움 - 서튼 - 캘러웨이의 최강 용병 듀오 위력 절정(서튼 3경기 연속 투런 홈런) - 오재영 테스트 계속 필요한 것인지, 휴식 후 동계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듯 - 박준수, 노환수 등 똘똘한 젊은 투수들 기대됨 - 서울 팀들과의 계속되는 2연전, 주중 두산 전이 다소 부담 - 기상도 : 구름 조금 | |||
주간성적 | 상대팀(금주) | 예상 선발 로테이션 | |
3승 2패 대 한화 (2승 1패) 대 두산 (1승 1패) |
화요일 SK(광주) 수, 목요일 삼성(광주) 금, 토요일 롯데(광주) |
화요일
김진우
금, 토요일 그레이싱어 - 최향남 | |
- 오랜만의 주간 승률 5할 이상 기록 - 김진우 - 그레이싱어의 원투펀치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모습 - 팀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는 전병두, 자신감만 찾는다면 훨씬 더 좋은 모습 보일 듯 - FA를 노리는 장성호 - 이종범의 분전 관심 - 2위 굳히기를 노리는 SK전 다소 부담, 속죄의 홈 5연전이 될 듯 - 기상도 : 구름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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