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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진선규가 박보경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5화에서는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선규는 잠에서 깬 뒤 박보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진선규는 "여보"라며 콧소리가 가득한 목소리로 불렀다.
더 나아가 진선규는 "오늘도 살아서 잘 일어났다. 잘 있니. 보고 싶다. 우리 여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멤버들은 캠핑장을 떠나기 위해 각자 역할을 분담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