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나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5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영화 '남은 인생 10년'(연출 후지이 미치히토)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고마츠 나나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내한 행사에 참석한 고마츠 나나는 샤넬 앰버서더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브랜드 제품을 풀착장해 시선을 모았다. 트위드 소재의 샤넬 SS 2022 점프 수트를 착용했고 체인 목걸이와 반짝이는 블랙 애나멜 스트랩 구두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홍보 차 내한한 주역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는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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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